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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3]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새별초등학교 25년 생활부장의 스마트폰 프리스쿨 보고서-그런데 내가 새별초 학부모인 건에 대하여.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 다시 가상에서 현실로 배움과 관계를 회복하다라는 책을 만났다.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는 2026년 3월 현시점 전 지구적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라서 이미 꽤 상투적이 되어버렸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경제적 이익창출 방법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대 및 확대됨에 따라 ...... 이제 사람들 마음속에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회문제들을 해결 할 의지도, 해결할 필요성도 희석되어 사라져 버렸다고 진단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처럼 이렇게 하나의 완결된 논리구조 속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정을 엮은 책은 우리의 소중한 지적 자산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언어나 단순한 짧은 영상정도로만 이루어진 스마트폰 중.. 2026. 3. 23.
[SX3]사라진 도서실:나비가 찾아준 70년전의 기억...을 찾아가는... 그런데....별거 아닌 걸 대단하게 말하는 스킬을 곁들인... 그런 사람이 있다. 별거 아닌 이야기를 대단하게 하는 사람이 말이다. 숏폼이 유행하는 시대에 바로 그걸 잘 하는 사람들이 SNS나 유트브에서 컨텐츠를 만들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2026년 현재의 유행이라면 유행이랄까? 긴 호흡의 빌드업과 관련성 없어 보이던 수많은 시간선들이 결말을 향해가면서 한 점에서 모이는 과정을 통해 기나긴 여운을 남기는 그런 스토리텔링은 이제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현 세태에 대한 나의 비판적인 관점과는 별개로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소재를 가지고서 어머어마한 분위기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엄청난 재능임에는 분명하다. 그런 사람을 부르는 말이 “입담꾼”인 걸 보면 말이다. 대표적으로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한명 알고 있다. 배우 서현철님이다... 2026. 3. 1.
[SX3]2026AI교육트렌드:7인의 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니사이트 리포트... AI시대의 교육에서 들을만한 이야기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대략 20년 정도의 교사경력으로는 뭔가 큰 "도"를 갖게 되었다라고 내세우기에는 택도 없지만 한번만... 한번만 시건방을 떨어보려고 한다. AI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교육부이든 교육청이든 저잣거리의 담소에서도... 새로운 교육:AI시대를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껏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만히 들어주기 힘든 말들 뿐이었다. 심하게 말해서 교육적 관점에서 전혀 들어줄 가치가 없는 말들이 준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말들에 어쩐일인지 정책과 예산이라는 힘이 실리면서 교실이라는 최전선에서 교육에 관한 일을 하는 나의 턱밑까지 AI시대 신교육이라는 검은 손길이 내 목을 점점 더 조여오고 있다. 그러다 최근 들어줄만한(한번의 시건방은 여기이다.) 교육담론이 등장하였다.. 2025. 12. 10.
[SX3]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2025년 11월...의 페미니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그나저나 지금 상태의 학교가 페미니즘과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책은 다소 무례한 일이지만, 한마디로 성격과 내용의 규정이 가능하다. 여성이 여성의 문제를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해결하면서 자기실현을 해 나간다라는 페미니즘 동화. 그것도 상당히 노골적인! 끝...이면 안되려나.... 사회가 진보하며-개인의 인권이 신장하며-좋게 말해 개인주의가 고도화되면서 전세계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크게는 20여년전이나 10여년전에서부터 불과 3년쯤전까지 이른바 "페미니즘"의 광풍이 휘몰아쳤었다. 내가 광풍이라고 힐난하는 듯한, 또는 부정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단어를 페미니즘의 앞에 붙인 까닭이 있다. 그건 바로 강제로 입을 다물어야 했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남녀 구분이라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경계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발언의 자유를 무한히 확장해 나간 반면, .. 2025. 11. 17.